* 켄타가 알바했던 < 카페 하코(cafe haco) > 방문기 (2017.6.6) *

 

 

참고) 켄타가 알바했던 카페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이 글 먼저 읽고 오시라... -> http://harukage.tistory.com/200

 

 

 

 

 

바쁜 5월이 끝난 뒤, 사무실에서 단체로 6월 5일(월) 쉬자고 해서 결국 3일~6일 총 4일간 쉬게 되었다.

 

정통 집순이 타입인 나는 정말 마트나 시장 외에는 철저하게 집에 처박혀;;; 남편님과 3일을 보냈다.

 

그러고 나니 5일 저녁, 뭔가 덜 풀리는 느낌이 들어... 남편님께 "내일은 오롯이 나 혼자 보내고싶다"고 이야기한 뒤

 

6월 6일 하루는 밖에 나가 종일 남편 없이 시간을 보냈다.

 

........ 맞다. 난 여자면서도 약간 <화성에서 온 남자>처럼, '동굴' 이 필요할 때가 가끔 있는 타입의 여자다 OTL

 

 

 

삼성역 광고 - 2호선 내부광고 - 홍대입구역 광고 포인트를 차례차례 복습 순례... ^^

 

홍대입구역 광고 앞에서 사진찍는 다른 팬 분들도 흐뭇하게 한참을 바라보고, 지상에 딱 올라갔는데

 

 

 

예전에 카페 하코의 위치를 검색하다가, 서식지인 합정역에서 어떻게 가나 검색했을 때 기억해뒀던

 

3000번 광역버스가 눈앞에 샥- 지나가는 것이었다. 젠장 하필이면 왜 이날 투명 비닐우산을 써가지고....

 

 

 

버스를 보고 난 뒤부터, 뭔가 알 수 없는 두근두근함이 계속....

 

버스정류장에 서서 3000번 버스를 두어대 쯤 그냥 보내며 서 있었다.

 

 

 

ㅇ_ㅇ) .........!!!!!

 

 

 

아아 이런 젠장.... 진짜 이건 말도 안되는건데, 계획에도 전혀 없었는데, 결국 버스에 그냥 올라타버렸다;;;;; 헐

 

그래- 멋대로 시간 보내기로 한 날이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내 스스로도 어이없어 웃어버렸다. 미쳤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발산역 9번출구 앞에서 6648번 버스에 올라타 앉아있었을 뿐이고..!! 

 

눈앞에 온통 공사판인 마곡지구의 전경이 펼쳐져 있을 뿐이고;;;;

 

 

이 정류장에서 내린 뒤, 곧바로 골목으로 들어가 길훈아파트 옆길까지 걸어올라가야 한다. 가깝지는 않다.

 

 

오는 길의 마곡지구는 죄다 공사판이었는데, 이 동네는 새로 조성된 구역이 아닌 기존?의 주택가 같아 보였다.

 

 

지도에서 봤던 길훈아파트 옆길. 쭉쭉 올라간다. 이날 비도 조금씩 오고... 비바람때문에 정신없었다. @_@

 

 

길훈아파트가 끝나는 지점에, 꽤 특이한 건물이 하나 눈에 띈다. 그거 맞다. 빙고-!

 

 

 

맞은편에서 찍은 <카페 하코>의 전경. 특이하고 예쁘다 ^^

 

 

아이스라떼를 주문하고, 카운터석을 찍어보았다. 켄타가 있던 자리.... 맞네 ^^)

 

 

 

초기에 방문하셨다는 팬님들이 말했던 켄타 응원 판넬은 없었고, POS기 위에 "디홀릭" 사진이 있었다.

 

아하... 여기 사장님이 소속사랑 연관된 분인가? 아님 그저 디홀릭과 켄타를 같이 아시는 분인걸까?

 

그렇다고 내가 그걸 굳이 물어볼만한 성격은 아니라서;;;; 그저 사진만 찍었다.

 

 

켄타가 일할 당시엔 위의 사진처럼 맞은편에 미니스톱이 있었고, 지금은 씨유로 바뀌어 있다.

 

 

1층에 오래 있고 싶어서, 일부러 카운터석이 잘 보이는 이 자리에 앉았다.

 

저분이 사장님인가? 아님 그냥 사장님 지인인가... "오랜만에 내린다"는 말을 몇번 하시더라. 긴가민가...

 

내 라떼만 이 분이 주시고, 그 뒤에 바로 다른 알바님으로 바뀌었다.

 

 

잠시 쉬다가, 카페 내부도 구경해볼 겸 계단을 올라보았다.

 

 

여기저기 짜투리공간에 한 두개씩 특이한 자리들이 있는 인테리어가 제법 신선... ^^ 

 

(개인적으로는 파란색 프레임들도 전부 검은색으로 하셨으면 정말 깔끔하고 좋았겠다는 느낌이.)

 

 

2층에 좌석이 꽤 많고, 창가에도 최소 2인테이블 3개 정도의 좌석이 더 있었다. 사람이 있어서 안찍음...

 

 

올라갈 때 미처 보지 못했던 공간에까지 이런 좌석이 있다. 전반적으로 적당히 어둡고 예뻤다 ^^

 

 

내가 자리잡은 이 자리엔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 <열어줘> 직캠 오픈을 기다리며 인터넷.... 헤헤헤

 

커피도 생각했던 것보다 꽤 괜찮다! 아이스라떼 4,500원 이었는데 샷도 진하고 양도 많고~

 

꼭 켄타때문이 아니더라도, 우리동네에 있었으면 왠지 종종 올 것 같은 느낌 :D 

 

 

켄타가 있었을 그 공간에서, 켄타의 <열어줘> 직캠을 보는 이 느낌은 정말 묘하고 좋았다 ^^)

 

혼자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남편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싸바싸바) (부비부비)

 

 

 

 

6월 16일에 결국 11회 마지막 생방송으로 11인이 결정된다. 탈프듀했고, 누가 되든 관심 1도 없지만

 

나는 오로지 "찰나의 켄타라도 보기 위해"라는 유일한 목적으로- 본방송을 보기로 마음먹었다. ㅇㅅㅇ)!

 

마음 너덜너덜해지려나... ㅠㅠ) 그래도, 켄타가 단 한 장면에라도 잡힌다면 그걸로도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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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짤들 및 사진들은 트위터, 디씨, 공식 인스타/페북 등등 여기저기서 긁어옵니다.

 

 제 블로그는 광고배너가 없으며, 위의 이미지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로지 켄타를 알리는 데에만 목적이 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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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방화동 198-3 | 카페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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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지녕 2017.06.16 04:0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곧(곧 이라고 해놓고선 여름가기전? ㅋㅋㅋㅋ) 카페하코 가보려구요!ㅎㅎ 원래 카페찾아다니는거 좋아해서(켄타와 같은취미^^)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6 09: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곧 >ㅁ<) ㅎㅎ 전 원래 카페 취미는 없었는데... 왠지 이러다 저도 켄타와 같은 취미 생길듯 합니다 ^^);; 하하하핳...

  2. 40대 아줌마 2017.06.16 11:2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켄모닝~ 우리 켄타 잘 있을까요? 저도 이제는 프듀에 관심 1도 없습니다~ 하지만 딸래미들이 보기때문에 틀어 놓을테고 들러리로 나오는 켄타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플꺼 같고 보고싶기는 하고 마음이 짠합니다 ㅠ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6 13: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두 이젠 11인따위.... 누구든 될대로 되라~에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아마도, 생방송 준비를 위해 바쁘겠죠? ^^ 걱정마세요. 켄타는 화면에서도 밝은 모습일거에요!

  3. 벨라 2017.06.16 12:0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봄그림자님 방문기 읽고 있음 ㅠㅠ 정말 부러워요 ㅠㅠ 나만에 시간 즐기는 것도... 켄타의 흔적찾아서 함께 공유해 주셔서 비루한 언니얀 고맙고 또 고마운 뿐입니당 저도 10회를 끝으로 광속으로 탈듀했지만 ㅠㅠ 잠깐이라도 켄타볼 수 있을거니깐 본방사수해야죠 긴장초조한 맘 하나도 없이 켄타볼려구요 ^^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6 13: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하하;;; 아직 아이가 없어서 가능한거죠 뭐.... ^^);; 비루라니요 아이고 무슨 그런 말씀을... ㅠㅠ
      마지막 방송이라고 해서 어둡거나 슬픈 표정 보여줄 켄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켄타의 밝은 모습.. 끝까지 같이 봐요 우리 ^^)/

  4. 켄타는빛난다 2017.06.16 12:0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공, 켄타는 팬들도 참 아련아련... 켄타앓이하는 팬분들 배우자님들도 ㅋㅋ... 커플로 머씨땅! 오늘 생방사수 하시는 분들 켄타 잘 찾아주시고 소식 기다리는 1인은 일찍 취침^^

  5. 샌디에고 2017.06.16 13:5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가 카페에 함께 동행한 것처럼 기뻐요.
    그때 알바생 켄타를 알았다면 내가 친구가 되어주었을텐데 ㅎㅎ
    20명의 연습생 팬분들은 지금 엄청 머리 아프시겠어요.
    지금 맘 안졸이고 편한것도 나쁘지 않네요. 하나 아쉬운건 ㅠㅠ 8월 말쯤 엘에이로 케이콘 콘서트에 프듀 데뷔조가 온다고 하네요. 친구가 다니엘 광팬이라 같이 보러가자고 하는데 ㅠㅠ 전 너무 너무 속이 쓰릴것 같아요 ㅋ
    어떻게 엠넷아 ㅋ ㅋ ㅌ ㄱ 이라도 같이 데리고 오면 안될까 ㅠㅠ
    한 컷이 잡히더라도 우리 켄타 보고픈 맘에 오늘 프듀 기다리게 되네요. 오늘 디시 캔타갤에 '바다에서 켄모닝' 이란글 올리면서 바다 사진 제가 하나 올렸는데 태평양 건너 여기 캘리포니아 바다랍니다. :)

    10월 가을에 제발 켄타 볼 수 있는 건수가 생기길.. 제발..그런 기적같은 일 생가면 꼭 같이 동행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6 14: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헐 데뷔조가 미국 공연이라니! 속쓰리셔서 어떡해요 ㅠㅠ
      그나저나 그 바닷가 사진이 샌디에고님이셨다니 +ㅁ+)! 아침에 보고 멋지다~ 하며 감탄했었어요 ㅋㅋㅋ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저 그거 보자마자 얼릉 저장했어요... >ㅁ<) 너무 예뻐서 ♡ 멋지세요 !!
      같은 서울하늘 아래에 사는 저도 아직 기적은 없었지만 ㅠㅠ 하하... 샌디님이 한국 오시는 10월에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ㅁ^)!

  6. 유유 2017.06.16 20:3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카페분위기 편안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에요.
    저런곳에서 사두고 미쳐 못읽은 책 읽고, 다이어리에 끄적거리는 거 좋아하는데.
    켄타같이 미소가 따뜻한 아르바이트생이 내려준 커피를 마신다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말이죠.
    가까우면 단골 될 듯한. 그러나 너무 멀어요ㅜㅜ
    허나 저도 조만간 충동적으로 발걸음이 향할 듯 한 예감이 드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6 22: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넵 꽤 편안했어요! 밝지도 않고 부산스럽지도 않고... ^^ 저도 거의 2시간정도? 편하게 있다 왔어요!
      저는 같은 서울에서 가는데도 멀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방화동.. 나에겐 너무나 생소한 동네... ^^;;;;;

  7. 후추 2017.06.16 21:5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가 카페에 직접 다녀온 기분이에요 >.< 켄타가 알바하고있는 사진보고 언니 가셨을때도 켄타있는건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괜히 설렘설렘 ㅎㅎ
    오늘 프듀 재방 보려고 미친듯이 공부를 하고 티빙으로 프듀 보고있어요 ㅎㅎ 프듀 볼때 항상 긴장된 상태였는데 오늘은 뭔가 편안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보다가 졸것같기도해요 ㅋㅋㅋ 운동회 보려고 했는데 이미 지나건걸까요...재방보면서 인스타 새계정 만들었어요 ㅋㅋㅋ 언니가 조언해주신대로 팔로했더니 정말 딱 깔끔하게 보고싶은것만 보이고 인스타도 무지 잠잠해요 안성맞춤입니다ヘ(゚∀゚ヘ)
    켄타 사진이 좌우반전ㅋㅋㅋㅋ...아이폰이라 좌우반전이 자동으로 안되서 그냥 올린걸까요 ㅋㅋㅋ 설레던 마음 잠시 내려놓고 진정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외커에서 한번쯤 불판 달려보고 싶었는데 하다못해 켄타 홍보라도 하고싶었는데 결국에 마지막까지 등업을 못하고 눈팅만 하고있어요 ㅋㅋㅋ 에잇 허전한 맘은 과자로 채워야겠어요 ・ㅂ・/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6 22: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ㅎㅎ 진짜 갔을 때 켄타 있었으면.. 제 심장 툭 떨어졌을듯요 ㅠㅠ) 우왕 상상만해도 떨린다... ㅋㅋㅋㅋㅋ
      오늘만큼 마음이 편한 본방날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아까 재방으로 운동회 다시봤어요. 댕댕이 켄타는 몇번을 봐도 최고 ^^)=b
      좌우반전은 아마도.. 본인 얼굴이 왼/오가 다르다는 걸 알아서가 아닐까요 ㅎㅎ 느낌이 확실히 달라서 ^^
      저는 외커 등업은 했지만 타연습생 얘기가 너무 많아서 불판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마갤 불판이 제일 편해서 오늘은 마음 편하게 마갤 불판 새로고침하며 느긋하게 시청하렵니다 ㅎㅎ
      후추님 덕분에 과자가 땡깁니다.... 후아.. 호로요이라도 마실까... OTL

    • 후추 2017.06.16 23:34 Permalink Modify/Delete

      티빙에서 완전히 팅겨버렸어요 ㅋㅋㅋ 오늘은 본방을 볼수 없는 날인가봐요 허허.. 나름 다행이라 생각하며 팬커스 보고있어요 ㅎㅎ 불판의 존재를 지난주에 알았는데 저도 껴서 우리 켄타이름이라도 한번 외쳐보고 싶었거든요ㅠ ㅠ 우리 켄타 분량이 누나가 챙긴다ㅠ ㅠ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아련하고 웃긴글들이 많이있어요 ㅋㅋㅋ 도깨비는가 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켄깨비였어요 ㅋㅋㅋ 다들 창의력 대장들이신가봐요╭( ・ㅂ・)و
      아.. 그 셀카는 좌우반전에 치이라는 덕잘알 조상님의 배려였군요 역시 오퐈멋짐 ๑>∀<๑
      봄언니 블로그에 댓글 쓰면서 이모티콘 찾아다 쓰게됐는데 이것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ㅋㅋㅋ 표정들이 깨발랄한게 잘 모아뒀다가 나중에 팬미팅 열리면 표정부타 켄타에게 해달라고 하고싶어요 ㅋㅋㅋ
      금요일에 프듀를 안보고도 이렇게 마음에 안정을 찾을수 있다는게 신기방기 감사하고 너무 좋아요 ㅋㅋㅋ 언니의 본방사수글 기대할게요!!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7 00: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ㅋㅋㅋㅋ 저는 창 하나에 불판 띄워놓고, 하나에 트위터 띄워놓고 ㅋㅋㅋ 움짤이랑 사진 줍줍 ㅋㅋㅋ
      탈락하고 나니까 켄타 잘 잡아주네요 역시 카감님은 켄애비였어 ㅠㅠ)ㅠㅠ)
      이모티콘 재밌는 것 많이 쓰시네요 >ㅁ< 저는 단조로워서... ㅋㅋㅋ
      이제 이런 심야 본방사수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 홀가분합니다~

  8. strahl 2017.06.16 22:0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봄그림자님 여행 에세이 작가하셔도 될 듯해요!!
    제가 가고 있는 것처럼 예쁘게 글을 잘 써 주셨네요.
    우리 켄타 탈락하고 나서 며칠 동안 정병 와서 힘들었다가 인스타그램이나 목격담 올라오는 것 보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게다가 요즘엔 ㅋㅋㅌㄱ 조합 뜨는 분위기라서 더 좋고요..^^

    이따 나야나 무대 보려고 생방 기다립니다..
    몽골인 시력 장착되었으니 우리 켄타 열심히 찾아보렵니다..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6 22:4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이고 뭐 그런 부끄러운 칭찬을 //ㅁ//);; 감사합니다... //ㅁ//);;; 비결은... 의식의 흐름? 그것입니다 ㅋㅋㅋ
      저도 처음엔 허전한 마음이 밀려왔는데, 인스타에 처음으로 본인이 직접 스토리랑 셀카 올려주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어요 ^^
      저도 이미 노트북을 세팅하고 tv앞에 앉아있답니다. 단 한 장면이라도 나올 켄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하하;;;
      이미 켄타 팬님들은 몽골인시력 기본장착! >ㅁ<)! 이젠 찾기 쉬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9. 철부지아짐 2017.06.17 19:4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나야나 입덕 부정기를 거치고 (저도 어쩔 수 없는 와꾸픽일까봐 경계했던 이 우매함 ㅋㅋ) 내꺼하자 때 제대로 덕통사고를 당하고는 갈 곳 없어 헤매던 때늦은 덕질의 갈증을 차분하고도 알차게 해소해주시던 이 곳의 봄그림자님,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지하철도 카페도 성지순례 갈만큼 적극적이지 못한 팬이지만 이렇게 따뜻한 사진과 함께 마음이 채워지는 포근함을 이 무더운 날씨에도 체험합니다. 늘 고맙고 또 고마운 분. 앞으로 오랫동안 함께 같은 곳을 보고 걸어갈 긴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 기분입니다.

    • Favicon of https://harukage.tistory.com BlogIcon 봄그림자 2017.06.17 22: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때늦은 덕질의 갈증 해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는 많은 분들이 아니었으면 저도 하다가 힘빠졌을지도 몰라요... 하하하하;;
      켄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그 기쁨이 저를 더욱 더 열심히 노트북 앞에 앉게 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고마움 가득 전합니다 ^^
      켄타는 끝이 아니라고 했으니, 우리도 함께 꼭 켄타를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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